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하이스트/로크 (문단 편집) === 1일차 === >'''남쪽 국경''' >---- >국경 바로 옆인 애리조나, 미라클 밸리에 오버킬이 소유한 클럽 하우스에, 코요파가 멕시코에 가지고 있는 시설로 통하는 숨겨진 지하 터널이 있네. 거기에 머키워터가 그들의 물자를 수송할 비행기를 마련해뒀는데, 어디로 옮기고 있는지는 모르겠더군. 그래서 비행기를 훔치기로 했네. 자네들은 오버킬의 시설로 가서 멕시코로 통하는 터널로 찾은 뒤에, 머키워터의 물건들을 가지고 비행기로 빠져나오면 된다네. 만약 조용하게 할 수 있다면, 머키워터 녀석들에게 한 방 먹여줄 수는 있겠지만, 원한다면 시끄럽게 해도 좋네. 우선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오버킬 M.C. 바이커클럽에서 시작한다. 해당 구역의 목표는 멕시코로 이어진 땅굴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으로, 빅 오일 1일차와 같은 방식으로 스텔스가 가능하다. 곳곳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최대한 조용히 숨어 들어가서 2층의 카메라실에 있는 갱을 최우선으로 죽인 후 나머지 갱과 시민들을 천천히 처리하면 된다. 바깥 곳곳의 방수포를 치워가며 땅굴을 찾았다면 입구 문을 열기 위해 암호를 찾아야 한다. 클럽하우스 내부에 있는 열쇠 꾸러미를 찾아 2층 회의실을 열면 한가운데 있는 지도에 빨간 글씨로 비밀번호가 무엇인지 적혀 있는데 총 4가지 중 하나이다. * 화장실 : 1층 화장실 안에 흰 글씨로 써져있다. * 공장초기화 리셋코드 : 1층 바 옆의 복도에 있는 책자에 써져있다. * Joe의 체포 연도 : 2층의 카메라실 외의 또 다른 방에 있는 문서에 써져있다. 다른 것들보다 좀 작게 써져있으니 주의. * 클럽 설립연도 : 1층 바에 있는 클럽 배너에 써져있다. 회의실 안에는 키카드, 크로우바, 메스암페타민 4가방 분을 얻을 수 있으며 금고도 하나 있는데 금고 안에는 멕시코 쪽에서 로마 갑옷이 있는 금고로 갈 수 있게 하는 청사진이 있다. 간혹 회의실 문을 열면 카운터핏 때처럼 방 곳곳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데 제 때 해체하지 못하면 마약들이 날아가고 한 벽에 구멍이 뚫린다. 폭탄 개수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다르다. 라우드의 경우 땅굴 문을 열기 위해 창고에 숨겨진 진입용 폭발물을 찾아야 하는데, 건물 좌우에 있는 창고를 드릴로 뜯거나 키카드를 찾아서 열 수 있다. 다만 키카드는 멕시코로 넘어간 후 사용처가 있으니 이후에 쓸 생각이라면 아껴두는 게 좋다. 크로우바로 상자를 열고 진입용 폭발물을 가져다 붙인 후 터트리고 나면 멕시코로 이동할 수 있다. 창고 두 곳에 랜덤으로 크로우바와 키카드가 하나씩 스폰되니 플레이어가 둘 이상이라면 스텔스여도 드릴로 열어 장비를 챙겨두는 게 좋다. 이후 일차의 변경 없이 멕시코 어딘가의 코요파 카르텔의 시설로 이동하여 하이스트를 계속 진행하게 된다.[* 이 때의 연출은 엔딩 연출을 재활용한 것이다.] 먼저 타고 나갈 비행기를 찾아야 하는데 비행장 한 편의 두 격납고 중 하나에 있다. 비행기를 찾았으면 현금, 코카인, 돌격 소총 중 정해진 한 가지를 4(보통), 6(어려움, 매우 어려움), 8(오버킬), 12가방(메이헴 이상) 찾아서 비행기에 싣고 탈출하게 되는데, 잠겨진 철창문을 최소 10개 정도는 뜯어야 하니 스텔스로 진행한다면 무소음 톱을 준비해두는 걸 추천. 메이헴 이상부턴 철창문 안에 있는 전리품만으로는 요구량을 충족시키지 못 하는데, 돌격 소총 중 일부는 건물 외부 탁자에 2정 있고, 현금이나 코카인은 일렉션 데이 2일차의 크로우바로 열어야 하는 그 상자들 안에 일부가 들어있다. 상자는 격납고와 2개의 창고 곳곳에 놓여있다. 요구량을 모두 채웠다면 알래스칸 딜처럼 유조탱크에 호스를 끌어와 펌프와 비행기에 연결하고 연료를 채워야 한다. 호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격납고 문을 열어재껴야 한다. 공급하는 도중에 최대 2번 펌프의 연료가 고갈되는데 창고에 있는 연료통을 찾아 펌프에 연료를 채워야 한다. 연료 공급은 전리품을 확보하는 도중에도 할 수 있으니 미리 해 두는 것이 좋다. 연료를 채운 후 비행기에 호스를 떼고 활주로 철조망을 열고 탈출하면 끝. 여담으로 비행기 격납고 근처나 외곽 벽까지 경비가 순찰을 나오기도 하니 주의할 것. 클럽하우스에서 청사진을 얻었다면 격납고 맞은편 창고에 지하 금고로 향하는 길과 지상층과 금고층을 돌아다니는 갱단 한 명이 추가된다. 지하 금고에 키카드 두 개를 사용하면 1분의 타임락 이후 열려 로마 갑옷을 확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혼자일 경우 절대 열 수 없기 때문에 여분의 키카드 1개가 멕시코 쪽에 스폰된다.] 섀도 레이드처럼 키카드 두 개를 같은 타이밍에 쓰진 않아도 된다. 이 금고는 타임락 작동 전에 라우드로 전환하면 자동으로 잠겨져 로마 갑옷을 확보할 수 없게 된다. 경비들 중에는 스카페이스 맨션처럼 페이저가 있는 갱단과 그냥 갱단 두 종류가 있는데 와이셔츠에 방탄복을 입은 사람은 페이저가 있는 갱단이므로 가급적 죽이는 걸 피하고 그 외에는 전부 페이저가 없으니 시체 가방만 충분하다면 몰래 사살해도 된다. 두 종류의 갱단 모두 전리품 가방에 별 반응을 안 하니 전리품 가방은 아무렇게나 던져도 좋다. 캠룸은 격납고 맞은편의 창고 2층의 두 군데 중 한 곳에 스폰되는데 안에는 페이저가 불필요한 갱 한 명 밖에 없으므로 사살하는 게 플레이에 이롭다. 또, 2층 사무실에는 스텔스에서만 조작 가능한 모니터가 여러개 모여있는 컴퓨터를 볼 수 있는데 이를 해킹하면 각 철창문의 잠금을 일시적으로 30초간 해제할 수 있다. 각 철창문 위에는 번호가 써져 있고 이는 각각의 모니터의 번호에 대응된다. 해당 모니터를 해킹하면 그 모니터에 대응하는 철창의 잠금이 일시적으로 해제되어 철창문 위의 램프가 녹색으로 깜빡이며 이 때 그 철창문에 상호작용하면 키카드나 드릴을 사용하지 않고 쉽게 열 수 있다. 30초 내에 철창문을 열지 않는다면 해당 철창문은 자동으로 다시 잠긴다. 다시 잠겨도 똑같이 다시 해킹할 수 있으므로 경비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기회를 노리자. 라우드의 경우엔 지옥도가 펼쳐지는데, 일렉션 데이 2일차와 파이어스타터 1일차의 안 좋은 점만 두루두루 섞은 후 사이즈를 곱빼기로 만들어 놓은 맵에 엄폐물도 없고, 스폰량도 굉장히 많아서 애로사항이 꽃핀다. 스텔스 때도 이용하는 외곽 경로는 비교적 적들이 덜 꼬이니 그 쪽으로 옮기면 된다. 이 외에는 스텔스와 비슷하게 진행되며 차이점은 비행기에 연료를 공급할 때 펌프에 추가로 연료를 공급하지 않아도 되는 대신 머키워터 용병들이 호스를 뽑는 등 방해를 하며 활주로 철창문은 C4 3개를 설치해 터뜨려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